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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와 함께 & 여행/국내여행 떠나요 ♬

[산청여행] 아름다운 절, 수선사

by 율시나 2020. 6. 11.

2020.5.30일 

 

 

산청에 아름다운 절이 있다고 해서 대전 친구보러 가는 길에 들렀어요. 

예전부더 가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전 몰랐는데 마침!! 부처님오신날이더라구요 (원래 4월인데 코로나때문에 한달뒤로 늦춰진.. )

그래서 덕분에 떡이랑 두유, 오렌지를 받았어요. 

 

일단 수선사는요

저는 일요일 아침 8시에 방문해서 주차장도 널널했고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거의 혼자서 사진찍고 놀았답니다.

 

하지만, 음.. 제가 처음에 맞이한 수선사는

연꽃이 아직 안 피어서 그런지 , 아니면 제 기대가 너무 컸는지 기대만큼은 못하더라구요.

 

수선사만 목적으로 하지 말고, 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 거 같아요.

 

부처님 행사한다고 다른 곳은 행사준비를 해서 저는 법당이랑은 들르지 않았어요,

참, 처음 맞이하는 수선가는 길에 연두색줄로 막혀져있어서 혹시 코로나때문에 절도 문닫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오른쪽에 이렇게 도로가 따로 있어요. 

그쪽으로 올라가시면 되요. 

그리고 언제 출입이 되는지 블로그를 찾아봐도 잘 모르겠던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오전8시30분에도 출입허용해주셨었어요. 

그런데 그날이 부처님 오신 날이라서 그런지는.. 

안전하게 9시부터 오후7시까지 방문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부처님 오신 날이라 이렇게 시식권을 받았어요

 

 

 보정을 아예 하지 않은 사진이에요.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아마 제일 실제와 근접한 사진 일 거에요 

 

 

 

저기 연못이 여름에 연꽃으로 가득 차요 

 

 

 

사진 색이 다른 건 햇빛에 따라 카메라가 받은 빛이 달라서일꺼에요 . (보정은 안했어요)

가만히 앉아서 멍때리기 좋은 곳이였어요. 

저는 오히려 다들 친절하셔서 더 좋더라구요 ^^

뭔가, 푸근하게 잘 대해주시더라구요. 

 

 

 

 

참, 수선사 가는 길이 마을로 통해 있던데 그게 맞는 길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네비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 ^^

산청가실일 있으시면 들르셔도 될 거 같아요. 

 

기대하지 마시고 조용히 힐링하러 가셔요 

저는 연꽃 많을 때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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